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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년 발트해에서 침몰한 에스토니아호. 선수문이 뜯겨 나간 뒤 갑판으로 올라간 사람과 객실로 돌아간 사람의 운명이 갈렸다. 852명이 희생된 그날의 몇 분을 추적한다.
2026. 6. 29.